19세기 영국의 유대인

출신지역, 시기에 따라서 갈림

 

세파르딤과 아슈케나짐

 

 

전자는 꽤 오래전부터 영국 출신으로 주로 금융권, 중산층을 구성

물론 금융권에서도 이런저런 제약이 있었음

 

후자는 주로 동유럽 출신으로 런던 이스트 앤드라는 열악한 거주 지역에서 주로 중소규모 공장(고한제)에서 경영자/노동자로 근무

 

 

영국의 최고 율법학자를 아슈케나짐이 인정하지 않아 따로 초빙하는 일도 있고 그랬다나

 

 

로스차일드는 한마디로 예외of예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