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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06 12:32:25 KST | 조회 |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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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럼들 깨무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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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밥들 드셨음?
못난 아들 먹으라고 어머니가 찰밥을 대야에 담아주심;;
매년 하는 생각이지만 이번 학기엔 공부초열심히진짜레알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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