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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05 14:43:10 KST | 조회 | 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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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트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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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장 먼저 만들어진 포켓몬은 코뿌리.
2. 뮤는 1세대 포켓몬 게임을 개발 완료하고, 디버깅 프로그램을 들어내고 나니, 공간이 남아 개발자 한명이
'하악하악 내 기록을 남기고 싶어!'하고 몰래 끼워둔 포켓몬. 철저히 락되어 있었기 때문에 들어나지 말아야하지만
전원선 뽑기, 특정 조작으로 그 락이 풀리는 경우가 있었음(초판 버전 한정, 후에는 디버깅되어 나왔다), 초판과 후판의 차별을 제하기 위해서 선물로 뿌림. 그것이 포켓몬 배포의 시초.
3. 포켓몬 추가 수가 가장 많은 버전은 B/W. 156마리로 최고. B/W는 첫 스토리 클리어전까지는 절대로 이전 버전의 포켓몬이 등장하지 않는다. 도로명도 1번부터, 도감번호도 1번부터.
4. 도감 설명에 '날지' 못한다는 두트리오가 '공중 날기'를 배운다.
5. GS 버전에서 관동지방에서 사파리 존이 닫혀있는 걸로 나와있는데, 이것은 용량부족으로 어쩔 수 없는 선택. 실제로 데이터를 뜯어보면 만들어진 흔적이 있다.
6. 포켓몬스터 게임의 처음은 불안불안. GB로 나왔는데, 실제 출시때가 GB 끝물이고, 나온 시기 자체도 비수기였다. 하지만 입소문 및 뮤 버그로 대박
7. 사천왕으로 유명한 목호는 치트를 쓴다. 50레벨 망나뇽이라던지, 스톤샤워 프테라던지.
8. 최고렙 진화 포켓몬은 1~2세대는 55, 3세대 부터 50으로 줄었는데, 그 이유는 공식 배틀 사양이, 레벨 50 전이므로 진화체를 쓸 수 없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었다. 하지만 5세대 부터 레벨 보정이 시스템으로 들어가면서부터
진화 레벨 자체가 미친듯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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