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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04 16:58:33 KST | 조회 | 168 |
제목 |
귤까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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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플랭크 曰
스카너가 꼬리로 잡았지만 귤을 먹었더니 힘이 솟아 풀어버렸어.
워윅이 날 잡고 뜯었지만 귤을 먹었더니 늑대인간도 별거
아니더군.
람머스가 날 화나게 했지만 귤을 먹었더니 좀 진정되더군.
타릭이 딜도를 꽂았지만 귤을 먹었더니 나갈 때도 내
마음대로더군.
아리가 유혹했지만 귤을 먹었더니 여자를 돌로보게 되었어.
피들이 공포를 걸었지만 귤을 먹었더니 용기가
샘솟더구먼.
나서스가 노화를 시켰지만 귤을 먹었더니 젊음을 되찾았다네.
말자하가 공허의 힘으로 날 붙들었지만 귤을 먹고 벗어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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