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형 감성주점이라고 하져
요즘 한창 유행하는
술집인데 클럽만큼 노래를 시끄럽게 틀어놓고
테이블간 간격이 넓어서 춤 출수 있는
요즘 부산엔 빨간날이나 불금이면 몇몇 가게는 1시간씩은 기본으로 줄을 서야 되영
저도 친구들이랑 30분 기다려서 들어가서 주문하고 이야기좀 하는데
우리 뒤에서 기다리던 여자팟이 들어옴.
근데 5명이였나 들어왔던거 같은데 우리 뒷쪽 테이블에 앉는데
이미 두명이 혼이 나가있더라구요.
한명은 들오자마자 쵼~! 내 시끄러운데 거기서 자더라구요;;
곧 댄스타임으로 디제이가 가운데서 디제잉 시작하고
사람들이 다 일어나서 춤 추는데
뒷 테이블에 혼 빠진 여성 한분과 나머지도 일어나서 가볍게 몸 흔들고
디제잉은 극으로 다다르는데
혼 빠진 여성 한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파티 분들이랑 주위 춤 추던 사람들이 깜짝 놀라서 봤더닠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에서 토사물 줄줄 흘리면서 셔플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본인 토사물 밟고 미끄러지더니 못일어남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위에서 사진 찍고 난리고
알바들 뛰어오더니 치우면서 욕 하고 ㅋ
그 여성파티는 자던 친구를 깨우고 급하게 휴지로 토플추던 여성분 입 닦으며 나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