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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Postechian
작성일 2012-02-01 21:03:32 KST 조회 126
제목
이가 너무 아파서 책도 읽을수가없다
이렇게 쓸쓸하고 외롭게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가... 결국 돌이켜보면 인생이란 것은 참 허무해... 무엇을 위해 치열한 삶을 이어나갔는가? 오늘 죽는다는 것을 알았다면 어제 lol에서 만난 그녀석을 신고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공허하구나... 죽음이 가까워지는것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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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장 찍기
아이콘 흑인경비원 (2012-02-01 21:04:1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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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에서 지면 치통이 심해지는 매직
아이콘 부차 (2012-02-01 21:04:2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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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의 품으로 가시는구려
아이콘 BloodOrDarkness (2012-02-01 21:04:5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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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시인이 간절히 바라던 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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