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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01 17:22:31 KST | 조회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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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이놈의 택배기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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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사람인데
12월에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전화도 안하고 경비실에 맡기더니
오늘 또 그럼 ㅡㅡ
기사님들 힘든거 알아서 웬만하면 클레임 안거는데
두번째 당하니 순간 폭발해서 회사에 전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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