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2007 꼴데의 역사속으로

2000 명불허전 문먹튀가 선발2년돌렸다고 죽어버린다

4점대가 사실 타고투저비례하면 나쁘지않은데 하튼 개객기다 정말

염옹이 가끔씩 나와 炎으로 만들어 주셨고 가득炎도 한몫했다

호세는 온데간데 없고 대신 25홈런 조경환이 자리를 채웠지만 공갈이였다

마해영도 공갈인건 안자랑

2001 임수혁 사망-강성우 쓰레기행 이후 롯데의 차기 주전포수로 낙점된 최기문이

3할을 쳤다.. 이건 마치 2011 전준우 3할과 같은 기적이다

김무관은 빨자..는 LG맨. 99년 선발로 활약한 언더 박석진이 세이브와 패전처리 필승계투 추격조를 모두 담당했고 

2000년 주형광 이후 실종된 줄 알았던 에이스는 01손민한이 등장하면서 걱정을 없애준다

호세의 출루율 크보신기록이 증명하듯 마해영 없고 박정태 늙은 롯데는 호세만 거르면 세타자연속삼진

2002 축구보느라 관심도 별로 못가졌는데 때마침 드럽게 못했다.

13승투수용병 에르난데스는 뛰지도 못하고 죽었고(SK의 그 에르난데스)

초라한 에이스 횡령과 남은 것은 '무명 군단'이라는 별명..

여기서 김영수라는 차세대 유망주가 있는데 이미친새끼는 생략하도록 하자

솔직히 롯데경기보다 한국시리즈가 더 재밌더라

아-마해영 랑-데뷰 홈런~~~~~~~

2003 명불허전 손횡령이 죽었고 롯데의 에이스는 박지철이다

3점대 방어율이지만 병신빠따덕에 10승도 못하고 사망

롯데 감독은 찍을 사람이 없어서 롯데 동군 올스타도 임경완을 내보내게 된다

상징성도 없고 프야매 카드깡만 방해하는 잉여작가

현대가 방어율왕 바워스를 뽑을동안 롯데는 호세의 추천으로 모리라는 불구를 데려오게 된다

이후 호세는 마이로우와도 인맥이..누군지도 모르는게 낫다.

2004 현대는 또 브룸바-피어리로 대박을 터쳤다. 롯데도 페레즈가 터졌고

FA 정수근 영입, 차세대거포 이대호(20HR) 그리고 LG로 가게 될 니노타임

손민한-박지철의 원투펀치가 각각 9승하는 위엄을 뽐내고 주형광이 부활해 불펜에서 쏠쏠한 활약, 임경완도 3점대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롯데는 53승의 한화를 상대로 막판에 다 지며 50승으로 4년연속 꼴찌의 대기록을 쓴다. 해태 조까라.

2005 SS201의 멤버 신멍청이 2할을 치는 기적이 벌어지고 손민한의 만개로 GG도 타낸다.

정수근의 2할 8푼과 펠로우-이대호 20홈런. 나머지 한새끼는 호세친구인데 무시하자.

이상목도 영입했는데 이게 이해인지는 모르겠다. 난 05년에 처음 이상목 봤는데 별로 못했다.

신인 이왕기의 활약으로 롯데는 5위에 당당히 입성. 포시는 바라지도 안았다.

2006 프로야구 최악의 홈런 빈곤이 왔다. 그와중에 롯데는 홈런왕 홈런2위를 모두 배출하고

명불허전의 에이스 횡령 다시 또 기어올라와서 불펜에서 뛰는 박지철 염종석이 있고

노예가 된 3년차 장민지 13승의 이상목 차세대 주전포수 강민호의 포텐과시등이 있었지만

정수근은 수비장애인이 됬고 딸거르고 픽한 나승현이 모조품으로 판명되며 7위를 기록한다

남은것은 잘생긴 박기혁의 2년연속 어메이징한 올스타전 출전과 또 귀여운 장원준의 올스타전 출전

2007 KBO 미스테리 시즌이 왔다

이승화가 3할을 쳤고 본인은 이승화 싸인이 있다. PAVV배 올스타전..삼성은 우승 못하니까 얼마안가서 후원 끊는다 골든글러브 받은 이대호 수비가 다시 개선된 정수근 도루저지왕 강민호 등이 있지만 실제 야구에는 클래식12일 보내지지 않는 이상목의 역투로 7위를 찍으며 888577을 마무리한다.

가을마다 보고 싶다고 감정없이 말하지 말아~

ㅋㅋㅋㅋㅋㅋㅋ프야매카드깡임경완에서개터졌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