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하면서 자기 멘붕당해서 넌 뭐햇냐 이런애들 짱남..

예전에 저도 카오스 시절에는 자주 앤 뭐하냐 이런식으로 뭐라고 자주 햇지만

 

리플 보면 저또한 잉여짓 한둘 아니다 보니 롤 와서는 넌 뭐햇냐 보다

 

..님 한타때 저분 아닌 이분 위주로 공격 해주세요 라고 많이 순화해서 하면서

 

하다보니 본의아니게 오더 실력도 늘고 그분은 타겟팅 괜춘아 지고

 

1석 2조의 효과를 봄..

 

다만 그래도 자기멋대로 하는분 있으면 그분을 미끼로 쓰는재미도 좋음 ㅋㅋ

 

(문제는 그런나는 아직도 래더 랭킹 조차 없는거 ㅋ)

전 게임중에는 그런거 안하빈다. 꾹 참죠.

그리고 게임 끝나고 챗방에서 참은 울분 상대팀한테 속풀이함.

말은 좀 하면서 하는게 좋긴함... 근데 하다보면 말안듣는인간도 생기고 내가 삽질하면 내말 안들어주고 [...] 아니면 그냥 자기맘대로 막하는사람도 있고...

적당한 단어가 안 떠올라서 속풀이라고 했는데 정정함, 하소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