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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1-30 00:07:21 KST | 조회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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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대로 오늘 제대로 처음들어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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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가 존나 와닿음
나 스무 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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