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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25 00:49:54 KST | 조회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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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지금은 다행인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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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미로 '블럭'
쳐먹이던 미친새끼들을 봐서요 ^^
그 재미난짓을 지금 몇년째냐
아직까지 하고 오늘도 예전에 알던놈이 나한테 하소연하는거 들었으니 근 8년을 처한건데
이야기 들으니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던데요 뭐
그 쥐좆만한 권력가지고 지랄은 왜하려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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