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블럭먹을 일 없을 거라 자부했는데

저번에 종교개혁의 바람과 함께 사라짐

그래서 삐뚤어짐요

진짜 뭐하면 블럭먹나 신기해 했는데 블럭

칭목질이라 먹음요

종교탄압입니다 그게 어째서 친목질인가요

운영자 후빨이 만악의 근원이였던 그 때를 회상해봅니다

뇨 추종하니까 칭목칭목
사실 불교는 부처님 칭목
기독교는 하느님 칭목
힌두교는 신들끼리 칭목칭목

근데 솔직히 이해는 가는데 약간 억울한게

아침에 컴터키니 어라 오늘은 이 떡밥이구나 합세해보자 했더니 마지막 블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