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대격변의 기운이 느껴지긴합니다

지금 가장 큰 포인트는

이전처럼 뭔 하늘의 신이 공평하게 가끔식 나와서 소용돌이로 다 쓸어버리는게 아니고

부관리자 같은것들이 생김

뭐랄까 이전에는 우주위의 신이였는데

지금은 그냥 구름위의 존재

거기다가 그 구름위의 마치 천사같은것들은 그냥 규정을 꼬박꼬박 따르는데

그 규정들이 이제는 악용하는사람들도있고 어이없이 짤려나가는 사람도 있어서

상황이 매우 좋지가 않아보입니다

데스윙은 언제 잡죠 그럼...

뭐 잠들어있던 이카세가 풀려나는날 ???

4.0 - 대격변 - 유저들간의 개싸움
4.1 - 줄마트 - 츄럴까자
4.2 - ㅌㄹㄹㄹ의 땅 - ㅌㄹㄹㄹ가 재등장
4.3 - ㅇㅋㅅ의 광기 - 아이피 블럭을 뚫고 등 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