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해병은50원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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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24 23:31:04 KST | 조회 | 111 |
제목 |
어제 제사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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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다 지내고 술잔 있길래 큰아빠가 장난으로 음복하라고 줬음.
그것도 도수는 소주랑 비슷함.
술잔 크기는 소주잔보다 조금 더 큼.
그거 한잔 원ㅋ샷
그리고 '캬~ 맛있다~ 한잔 더 주시죠?'
미친놈소리들음.
근데 어렸을때 먹었을땐 더럽게 썻는데 커서 먹으니깐 묘하게 단맛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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