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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22 03:16:44 KST | 조회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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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정확히는 끝나자마자)의 원대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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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던으로 간다.
요번에 과외비 받은거랑 작년까지 쓰다남은 생활비 아낀걸 몽땅다
익스4에 투척한다.
이제 드디어 '이름을 말할 수 없는 XXXX'와도 작별하고 이제 나도 바야흐로 오버클러커가 되는거다.
아 쓰벌 작년 7월 하순 오버클럭을 위해 13만원이나 투자해 파워랑 쿨러까지 새로 마련했건만
이 '이름을 말할 수 없는 개 XXXX'의 빈약한 전원부가 발목을 잡아서 실패하고 있었지만
드디어 요번 설을 쇠고 나서 나도 진정한 오버클러커가 되는 거다.
그리고 이 '이름을 말할 수 없는 개xxxx"와 적당한 530하나를 써서
세컨을 업글해서 개강하면 다시 학생회실로 가져가서 쓸 생각.
이상하게 우리집안은 친척끼리 싸우고 그런 적은 별로 없군요.
근데 그런게 많나봐요???
이를테면 큰아버지랑 아버지랑 인연을 끊었다던지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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