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2-01-22 03:10:30 KST | 조회 | 259 |
제목 |
설연휴의 원대한 계획
|
오늘. 우리 집이 큰집이기 떄문에 요리를 돕는다
내일. 이곳저곳 순회하면서 노트북 살 자원을 긁어모은다
모레. 내 짝사랑에게 설 잘 쇴냐고 문자를 보낸 후 '아주 자연스럽게' 부산 광안리로 겨울바다나 보러 가자고 약속을 잡는다.
내일 모레. 고 3 동창에게 닭갈비를 뜯어낸다.
아주 좋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