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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22 03:09:18 KST | 조회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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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그렇게 키에 희망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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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면 자라는 거고 안 자라면 안 자라는 거지.
기대가 클수록 실망도 커진다잖아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키 작다고 뭐 안 좋은 거 있나요?
그냥 시야 좁은 거 하고 위에 손 안 닿는 거 밖에 없잖아요?
연애쪽에 관해서는...... 관심없으니 생략
저는 고딩때 자라기 시작하다가 병원에 입원하고 약먹고 나서는 키가 안 크는데 그냥 포기했음ㅇㅇ
그냥 자라면 기뻐하고 안 자라면 무관심해지세요.
아마 그게 정신건강에 좋을 걸요? (당신은 이미 다 자랐어!)
그리고 170.9cm 넘으면 키이야기 하지마요ㅎㅎ(죽일테다)
본격 희망 없애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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