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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20 03:22:13 KST | 조회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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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뻘글을 싸질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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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쓰고, 소설 썼다고 이야기합니다.
흠냥....
오랫만에 쓰니 감이 다 떨어지네....
그나저나.... 자야하는데... 날 꼬옥 안아주고 잘 사람이 없어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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