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보쌈집에 전화했더니

전화받자마자 고기 다 떨어졌습니다. 죄송합니다.

 

네

 

뚝

 

...

 

뭐 먹지... 배고픈데...

1년된 이야기로 사람 놀리면 좋아요? 재수없네

지송 장난임

뭔 얘기인가 햇더니 ㅋㅋ

사람한테 욕해놓고 장난임 그러는게 어디있나요. 다들 놀리는 분위기에 휩쓸리는건 알겠는데 김노숙처럼 되면 안 되요.

지리겄소;

뜬금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똑* *똑* *똑* *똑*
문 안열면 부수고 쳐들어간당께?

합격인증을 공고에 깐건 실수였다. 내가 무서워서 재수해서 연고대를 가던가 해야겠다.

이분들 왜이러시나 갈데없는 자게이끼리

넌 내가 어떻게든 응분의 대가를 치뤄주리라.

그만좀 지려 이젠 결정해 오랜시간 덜덜 떠는것은 멍청해
문앞에서 나 死시간이나 기다렸어 그건 성님의 빠따에 대한 Disrespect
Just do it 마음이 시키는대로 열은 후는 후에 고민해 일단은 열어
눈치 보면서 꾸물대지마 yo 그러다가 대갈통 부서지니까

그만하셈 ㅋ 진짜 울화 터지겠다 ㅋ

아저씨 그만 괴롭히고 아저씨도 94년생이랑 싸우지 말고

둘이 화해하셈

저놈은 글러먹었음.

사람 놀려먹으면 재밌겠지만 당사자는 정말 빡칠겁니다.. 적당히 하시는게 좋을듯

그냥 한번씩 하하호호 하면 되는걸 너무 길게 끈걸지도

참아요 으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