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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17 19:03:32 KST | 조회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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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전화도 목소리도 그리웠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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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참아왔던 내 눈물이 새..잖아...
너만 모르던 간절했던 사랑도 바램도 숨긴채
그래야만 버려야만 하는 건지...
안녕이라는 말도 쉽게 눈물 감춰 꺼내고...
알아도 차라리나 모른채로 하니까
후회된다는 말도 천번 만번을 더 삼키고
나 들킬까봐 너 울까봐 운다...
노래방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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