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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17 16:34:39 KST | 조회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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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견적잡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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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급환이 있대서 치과의자 위에서 대기 30분 덜덜...
옆에서 계속 갈아대는 소리 나는데 이거 참말로 싫은데 계속 듣고있자니 ㅜㅜ
간호사가 앞에 모니터로 무한도전 틀어주는데 옛날에 본거...
아래쪽에 두개 뽑아야하는데
한개가 신경에 걸터 앉아있어서 뽑으면 이상한 느낌이 좀 오래 갈거라네요
일단 그쪽부터 뽑기로 함
2월 14일 예약을 할라다가 15일로 연기
3월에 입학하기 전에 싹 뽑아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다 하고 이사갈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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