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에게는 분명 배후가 있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렇게 미치기도 쉽지 않다.
2008. 6. 17. MBC 뉴스데스크
2008. 6. 17. MBC 뉴스데스크
말만 보면 틀린 말은 아니다.
대한민국은 인터넷의 힘이 긍정적일때 얼마나 유익하며, 부정적일때 어떤 악영향을 끼치는지 경험중이다.
그런데.. 그의 긍정과, 대한민국 국민 93%의 긍정이 다르니 문제다.
처음에.. 그와 그의 떨거지들의
BBK에, 위장취업에, 탈세에, 오륀쥐를 외치고, 고소영에, 강부자에, 논문표절에, 흠없는 사람 어딨냐에..
살짝이 열은 받았었다.
그래도 생각했다.
뽑지 않았다고, 인정하지 않는 것은 민주주의가 아니기에
유권자 30%의 득표를 할 수 있었던 단 한가지 이유. 경제 살리기는 두고보자.
게다가 아직 취임도 안 했잖은가.. 했다.
0교시 부활에, 대운하에 대한 말바꾸기에, 의보 민영화에, 공기업 민영화에, 기업 총수와의 핫라인 설치에, 친구니까 한번 봐죠에, 일본 용서에, 일본국민과의 대화에, 성화봉송시 유감 표명에, 미국을 믿어라에...
이거.. 좀 심각한 상황인듯 했다.
그래도.. 대한민국 국민을 믿었다.
어른들이 그토록 민생이 힘들데니까.. 그런데 왜 이명박과 한나라를 찍었는지 도무지 알 수 없지만.
밀어주는 분위기래니까.. 그런가부다 했다.
비록 4월 9일 부터 하루에 1끼 이상 안 넘어가는 이상한 병을 앓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설마 그것이 200석을 차지한 수구 세력 때문이랴.. 했다.
그리고 얼마가 지났다.
소고기 협상 잠결에 했나부지?에, 일본 국민과의 대화에, 먹기 싫음 먹지마에, 촛불엔 배후가 있다에, 미안하지만 뒤져줄래에, 초는 누구돈으로 샀냐에, 반드시 구속수사에, 물대포 발사에, 군화발로 내려찍기에, 명박산성에, 사탄에, 오빠, 울어버릴꺼야 잉~에...
이명박이 더 이상 정권을 유지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등학생의 풍선과 종이비행기에 전경의 방패로 막아서는 정권이라니.
태극기를 흔드는 국민에게 물대포를 쏘구나서 거기 맞아 다쳤다면 거짓말쟁이라니.
소화기와 물대포면 촛불을 끌 수 있다고 생각하는 아메바스러운 그의 IQ에.
2mb 밖에 되지 않기에 아래아 한글이 깔리지 않는 선천적 안타까움을 지니고 있는 상황을 보니.
그는 더 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이기를 포기한 것 같았다.
하루에 7km를 걸어도.
김밥 한줄과 바나나 하나로 매일밤 난장을 까도.
그가 변할 수만 있다면, 그걸로 됐다.. 고 생각했다.
그런데.. 오늘.
제주도에서 열린 OECD 장관 회의에서 그는 '신뢰'를 운운한다.
인터넷 장악과 통제에 대한 야욕을 드러내고 만다.
방송으로 부족해서 인적쇄신을 하는 김에, 인터넷 여론 관리 팀을 신설 하신덴다.
오늘부턴, 이명박이 수상하다.
이명박의 그 배후에는 지구정복을 꿈꾸는 외계인이 있다.
그는 언젠가 외계인에게 납치 된 적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외계인에게 지구 정복에 대한 프로그래밍을 받고는
우선 전세계에서 머리가 가장 좋다는. (아래 세계 IQ 지도 참고)

3개국 중, 그나마 인구도 젤 쪼꼼이고. 영토도 젤 쪼끄만.. 우리나라부터 시작한 거다.
그렇지 않구서는 그 어떤 것으로도 현재의 이명박을 설명할 수가 없다.
이명박은 원래 뎁따 착한 사람이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정확하게는 외계인으로부터 납치되었다가 풀려난 이후부터.
제 정신이 아닌거다.
그게 아니라면.. 그는 좀비?
한번 맛들이고 나니까, 권력의 짜릿함도 알았겠다. 탈세든 위장취업이든, 사기든, 거짓말이든..
대충 넘어가주니까... 마치 바닷물을 마신 갈증처럼 계속 탐하게 되는...
이성은 이미 없고, 영혼은 이미 죽은 좀비가 된 것은 아닐는지.
그렇지 않고서야... 대충 초등학생만 나와도 알 일을.. 어찌 이렇게 점점 나쁘게만 나쁘게만 만들 수 있는 걸까?
아.. 고민된다.
외계인과 좀비로부터 이명박을 구출해 내야 하는 걸까?
아님.. 그냥 실용적으로다가.. 읎애버려야 하는 걸까?
그냥 대한민국만 지켜내고 싶었는데, 지구를 지켜야 하는 상황인가보다.
예전에 정신과에서 일할때 배운게 인간의 행위엔 이유없는것이 하나도 없다고
그어떤 미친짓도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하더군요 심지어 묻지마 살인이나 이런것들도 말이죠
전 그이유가 궁금했어요 요샌 좀 감이 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