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암살당할지도 모른다..

 

좋은 동영상이네. 근데 너무 급하게 지나가는군..|1.176.***.***   2012.01.16 06:06  
민하 결국은 이거야.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있고 믿고있고 의지하고 있던 것들로부터 사람들을 때어내는 작업인거지..|1.176.***.***   2012.01.16 06:07  
민하 예를 들면 양비론 같은거야. 거대자본은 여당과 야당을 모두 컨트롤 하지. 왜? 돈이 없이는 정치가 안되니까..|1.176.***.***   2012.01.16 06:07  
민하 그럼 한번씩 정권교체를 하겠지. 그런데 갈 수록 우리의 삶은 망가지는거야. 여당이 해도 엉망이고. 야당이 다시 여당이 되도 엉망이고..|1.176.***.***   2012.01.16 06:08  
민하 그럼 우린 정치에 서서히 환멸을 느끼고. 우리가 사는 나라조차도 믿지 못하게 되는거지. 그렇게 됫을때 지금의 국가의 의미를 뛰어넘는 거대한 하나의 연방체 부터 시작하게 되. 북미지역.. 아시아지역 뭐 이렇게 국가끼리 통합되서 거대한 연합을 이루게 될거란 이야기 들어봣지? 유럽은 그것을 먼저 시작한 거 였고..|1.176.***.***   2012.01.16 06:09  
민하 그럼 사회규모는 더 커지고 복잡해지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더욱 강력한 통치를 원하게 되. 왜냐? 질서가 필요하거든.. 우리가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법을 지키고 하는 것 처럼.. 그런데 그렇게 거대한 하나의 연방이 되면 그것으로 불가능 하단 거지.. 그러니 조작이 불가능한.. 완벽한 하나의 신분증이자 화폐를 대신할.. '칩' 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게 되는거야. 이건 따로 떨어져 있는 이야기가 아니야.|1.176.***.***   2012.01.16 06:11  
민하 이와 비슷한 경험을 인류는 살아오는 동안 여러차례 겪었어.. 그 수많은 과정 중에 하나 이겠지만. '그들' 이 생각하고 목표로 하는 바 는 지금까지 인류가 겪었던 것과 다르게 너무 치명적이고 중대한 사안이야.. 역사에 유례없는 엄청난 지배. 완벽한 지배를 하려고 하기 때문이지..|1.176.***.*** 

 

 

민하 결국은 이거야.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있고 믿고있고 의지하고 있던 것들로부터 사람들을 때어내는 작업인거지

 

한때 정치인이었고 현재는 영화감독인

아론루소와 록펠러가의 니콜라스 록펠러의 얼마전 담화를 끝으로 마치겠습니다.

 

"어느날 친분있는 한 변호사가 전화해서

 록펠러 집안 사람 한명 만나볼래요?"

 그러기에 " 예 좋아요

 라고 했죠

 

그렇게 우린 친구가 됐는데

그가 슬슬 비밀을 털어놓기 시작하대요

 

어느날 밤에 하는말이

'이벤트가 하나 있을꺼야 그리고 그 이벤트 후에'

아프가니 스탄에 갈거야 그러면

 

카스피 해에서 파이프 라인을 연결할수 있지.

이라크에 가서 기름도 빼앗고 중동에 기지도 건설하고'

 

'그 다음엔 베네주엘라에 가서 차베스를 없애고'

앞엣거 2개는 했는데. 차베스는 아직 안됐어

그리고 하는 말이

 

'사람들이 동굴에서 찾을 수 없는 사람들을 찾는 걸 보게 될거야'

그는 낄낄 거리면서 테러와의 전쟁 이야기도 했어요

 

거기에 실제론 적이 없다면서요.

이길수 없는 전쟁을, 영원한 전쟁을 일으켜서

그래야, 사람들의 자유를 뺏어갈수 있고 ..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그래서 내가 : 전쟁이 진짜라는걸 사람들한테 어떻게 확신시키지?

 그가: 언론.. 언론은 모든사람이 전쟁이 진짜라고 믿게 할수 있어"

 

" 똑같은 이야기를 계속 반복해봐 그러면 사람들은 결국 믿게 돼 있지"

"1913년 연방준비시스템도"

거짓말로 만든 거고

9/11 도 거짓말이고

 

9/11을 핑계로 테러와의 전쟁을 일으킨거야

또 갑자기 이라크로 쳐들어가고"

 

'이라크전도 사기지'

'이제 이란으로 갈꺼야'

 

'하나가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고 하는 식으로 ...

 

제가" 왜 이런짓을 하니? 목적이 뭐야?"

      "넌 돈도 갖고 싶은 만큼 있고 권력도 다 있으면서'

      ' 왜 사람들을 다치게 하냐, 좋은게 아니야'

 

그러자 그가: " 다른 사람을 왜 신경쓰냐?

                   너하고 니 가족이나 신경써"

 

내가 : "그래서 궁극적 목적이 뭔데?"

 

그가 : "최종목적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한테 RFID 칩을 머리에 박는 거지."

         " 돈을 칩에다 넣고, 모두 칩에다 넣을거야"

 

          "그러면 딴지걸거나 우리 법 어기면 그놈들 칩 꺼버리면 돼"

 

아론은 니콜라스 록펠러의 절친한 친구였지만 록펠러 가문의 정체와

그들의 야망에 기겁하고 결국 절교하게 됩니다.

 

전 한미 fta 그리고 이번에 들여오는 몇천억 규모의 f-35 전투기 사업등 무섭습니다.

전 사실 이게 다 뻥이길 바랍니다 부디 아니길 제발..

 

돌아온 병신이다
SS SIS도 몰라서 영국 정보국이라고 써놓고..
왕립인데 왕은 어딨음 -_-; 그리고 각국 왕족이라니..덴마크 일본 영국?
왜 미국 대통령들은 사실 다 친척이라고 하지

또 오셨넹

읽기도 귀찮네

밑에 저 대화글은 또 재탕.. 아론 루소는 돌아다니는 저 대화말고 국내에 알려진 상영작도 없음ㅋㅋ

글구 우익단체랑 좌익단체가 결국 하나라는건데.. 결국 국공합작 돋넹
위아더월드

방가워요

저도 루디님 말처럼 다 돋네였음 좋겠어요

애초에 베리칩이라고만 쳐도 네이버에 베리칩이 666이라면서 적그리스도적인 존재라고 ㅋㅋㅋ
결국 교회 루머일 뿐

루디님은 자게인신가봐요?

다른 데서도 다른 닉으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뭐 자게에선 자게인이겠죠

매일 루디님이 젤 열성적으로 비판해주시는것 같아서요 근데 ㅅㅂ 근데 한 15년후에 이렇게 되면 소름끼치지 않을까요 근데 머 조선시대때도 왕잇고 백성있던것 처럼 그냥 윗대가리 똥꼬빨아주면서 그렇게 산다면 모르겠지만 머 설마 죽이기야 하겠어요 노예만 면했으면 좋겠네요

아니 시1발 내가 욕은 안하려 했는데 이건 무슨 개소리야 댓글이 더 개소리네

여기서 증거/논리/개념이라도 한번 만드는 척이라도 해달라고 하는 건 무리한 요구인가

님 가서 암살당하고 오세요 그럼 믿어줌

1999년에 지구가 멸망하지도 않았고
존 타이토가 말한 병신같은 지도는 하나도 들어맞지도 않고
벌써 이것만큼 성대하게 주장하다가 묻힌 음모론은 많아요

여기에댓글주는게 먹이주는거아닌가 ㅋ_ㅋ

어그로가 아니라 진심이니까 괜찮아요 ㅋㅋ

음모론자 뻐큐머겅 두번머겅 걍 다머겅

나 어렸을때 바코드가 악마의 표식이니 어쩌고 막 돌았는뎈ㅋㅋㅋ 이젠 RFID로 바뀌었엌ㅋㅋㅋ

시대의 변화랑겤ㅋㅋㅋㅋㅋㅋㅋ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