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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13 21:52:54 KST | 조회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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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위해 이 한몸 모 두 바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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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거의 8개월만에 술 엄청 마시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집에 오니까 술 대충 깼는데 지하철 타고 오면서 너무 부끄러운 짓을 끊임없이 한듯
아 젠장 술은 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술취하고 겜하면 모든 상황이 웃겨 죽겠는데 팀원들은 시박 죽을 맛일것 같음
진짜 음주 겜은 하면 안됩네다
지하철서 군가 부르면 할아버지들은 좋아하는데 나머지 사람들에겐 민폐니 단체로 군가부르지 맙시다
p.s. 롤에서 좀 얘쁜 용 안나오나 용 얼마나 멋있음 용이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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