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세러브레이트를 협박해? 네가 저그의 재앙이 되겠구나..!"

Zasz찡 엉엉

우리 세러브레이트 살려내라 독재자년아ㅠㅠ 테란년

어쩔 수 없었습니다 ㅎㅎㅎ

근데 캐리건이 죽인건 아니지않음?

걍 뒤지는거 쌩깐걸로 아는데

전부 숙청했다고함.
지 수족까지...무서운 아이..

토사구팽이라고 생각하면 되나요?

Zasz 사망사건-
테사다르의 도발에 분노한 케리건은 자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 과정에서 위 대사가 나옴)
테사다르를 잡으러가지만 테사다르는 케리건을 환상으로 농락하고 사라진다.

같은 시각, 차 행성에 잠입한 제라툴에 의해 자즈가 암살당하고 그 여파로 오버마인드까지 정신을 잃는 사건이 벌어진다.

사태를 알아챈 다고쓰는 케리건의 보모세러브레이트(플레이어)와 바톤터치, 자신은 프로토스를 막고 플레이어에게 자즈의 폭주한 무리를 잡으라 명령.

이 때 다고쓰와 케리건은 테사다르와 제라툴이 양동작전을 펼친것이라 짐작하지만 사실은 완전히 독립적인 행동이었다.

는 아무래도 좋은데 케리건이 종족전쟁이후 모든 세러브레이트 숙청함.
이 때문에 세러브레이트가 맡고있던 역할을 퀸이 수행하게 됨.
시바 오버로드가 디텍터 능력 잃은 것도 세러브레이트 다 숙청하니깐 과중한 업무로 눈이 피로해져서 못하는게 틀림없음 케리건 샹년

아제라테스//그럴 수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초월체의 재탄생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전부 숙청한 거 아닐지..?
권력기반을 확고하게 다지기 위한 행동이라고 보면 될 듯..
물론 자세하게 나온 걸 본 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