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강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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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11 12:25:57 KST | 조회 | 220 |
제목 |
스스로 과학을 연구하는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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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1122041156535&p=seoul
제목은 자극적이지만, 사실 궁극적인 의미에서의 AI는 아닙니다.
-현대 과학은 세분화, 전문화가 심화되어 한 해 수만 건의 논문이 저장됩니다.
-특히 영국같은 국가는 세계 2위의 과학-기술 논문을 보유하고 있어 다른 과학자들의 논문을 인용하여 사용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정보가 너무 많아 그것을 적절히 걸러내고 요약하는게 힘드니까요.
-케임브릿지 대학에서 발명하 인공지능 CRAB는 방대한 논문들을 모두 읽어내고 그 정보를 요약하고 체계화하는 '연구 도우미' 프로그램입니다.
-하지만 CRAB는 그 자체로 논리성을 발휘하여 논문 정보를 이용해 새로운 결론을 추론할 수 있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CRAB은 현재는 생명공학에만 쓰이고 있지만 확장성이 탁월해 사회 과학 분야에서도 사용될 수 있을 겁니다.
-CRAB을 개발한 안나 코헤넌 박사는 언어학을 전공했다고 합니다. 인문학 FTW!(사실 인문과학, 자연과학, 공학 등의 학문을 한데 섞고 서로 아이디어를 교환하는게 켐브릿지 대학의 전통이라고함)
인공지능! 어서 특이점 세계가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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