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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10 20:39:52 KST | 조회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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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Home Thi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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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기서 파포스트를 노리고 차네....
키퍼 위치와 슛팅 각도를 고려하면 우와~
앙리 특유의 가볍게 톡 말아차는
세레모니중에 관중석 찍는데 베컴이 우와~
자게에 아스날 팬 성님 한분 계신데 홍콩 가셨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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