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소변글. 모르는 사람은 죽을때까지 모를껴

제가 젤 부러워하는 스타일의 사람이

어디서든 똥오줌 쭉쭉 빼내는 사람임.


저는 성격이 온이나 오프나 딱 엑피에서 하는것만큼

시원시원한데


화장실만 들어가면 작아짐


남자들 서서 소변보잔씀.

옆에 모르는 사람 서면 그 사람 신경쓰여서 소변이 안나옴ㅋㅋ
( 참고로 막대기는 실함;;; 막대기가 빈약해서 그런건 아닙니다 ! )


고딩땐 맨날 똥칸드가서 소변보거나

친구색기 하나 델꼬가서 나 구석에서 소변보고 친구 소변도 안보는데 옆에 세워놓음ㅋㅋ


선생님들이나 모르는 친구 못서게 할라고 ㅋㅋ



병원에서 척추마취하고 소변봐야 밥 준다는데

남들은 6인실에서 커튼도 안치고 좔좔 싸던데

저는 화장실에서도 안나와서 소변눌러짰음ㅋㅋ 호수끼워서 레알고통



진짜 이거 저처럼 예민한 사람들 아주 가끔 있던데

안그런사람들은 모름요

똥칸가서 소변보는 느낌을 ㅋㅋ

으앙

어디 한 번 大小를 가려보자... 힐끔힐끔

응가도 밖에서 누가 떠들면 레알 집중안됨. 응가는 무조건 매일 아침 조용한 집에서.

실하시구려 허허

피들스틱 아니고 볼리베어

온실속 화초처럼 자란 사람들이 보통 그렇던데 귀공자시구먼

ㄴ 아오 진짜 그런거면 좀 덜 억울할듯ㅋ

전립선에 문제 있는거 아님? ㅡㅡ;;;

전 학창시절 친구 오줌싸면 뒤에서 미는게 유행해서 커서도 누가 밀까봐 불안하기도 함 ㅋㅋ

거시기가 작구먼..
확대수술 이라도 해보길 권장..

헐.. 할아버지께서 전립선으로 고생하다 돌아가셔서 불안하지만 그 문제라면 상황보고 안나오진 않겠져 ㅋ 주위 사람들이 너무 신경쓰여서 안나옴ㅋ

미는거 ㅋㅋㅋ 저희는 항문쑤시기 ㅋㅋ 오줌이 멎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