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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08 14:02:50 KST | 조회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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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그알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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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은아니고한 9시쯤에갔는데.. 차를타고감 아침에 아무것도안묵어서 ..가는길 슈퍼에서
빵하나랑 음료수하나를사주길래.. 별로안땡겨서 반만먹고 안먹었는데.
그 개장에도착함.. 처음가다가 잡아둔 멧돼지를 발견함 좀자라는중이라서 귀요미였음 ㅋㅋ
그리고 하우스에서 개를키우던대.. 하우스는한 4개정도됫던걸로기억 들어가자마자 .. X냄세 풀풀남 ..그나마 겨울시즌이라서 냄세가 들한듯 그리고 삽 이랑 뭐 담는거같은..이름이기억이안나요; 수레같은거.한바퀴수레 그거주고 밑에 똥을 긁어서 담고 한 30m 쯤떨어진 비포장도로임; 밭에다가 버리는거임 밑에서의욕을가지고 앉아서 X를긁는순간
난토했음.. 냄세 풀풀나면서 아침에 먹은빵이랑 음료수토했음 ㄷㄷ;; 그리고 냄세가 개X+털+오줌 썪이닌까장난이아님;; 코가막히면서도..미치겠음 ; 그리고나서 밖에나서 차가운공기를마시니좀나아졌음.. 진짜 처음에 도망가고싶었음 내가왜왔을까하는생각도무지많이들고.. 그깟돈이뭐길래라는생각이듬.. 차라리 편의점알바가 돈은적게받아도 낫다고생각하고 여러가지 생각이 막듬 그리고나서 다시돈벌어야지생각하고 친구가이미 한수레 채워둿음;; 떵으로
그래서 제가 한건별로없이 수레를끌고 버리로감.. 비포장도로이고해서 천천히감;; 쏟으면 졋되닌까...
그리고가서 울투불퉁해서 힘들긴하지만 조심조심하는거라서 더힘들었음 완전조심;;
그리고나서 ..냄세를아직도적응못해서 휴지로 코막고.. 하니깐괜찮아짐..그래서 x긁어서 수레에담을려고 햇는데 아직도냄세가 들어옴 미친듯한 냄세 홍어보다심했을꺼라고 생각함진짜...
그리고 개밥이사료가아니라 ;; 급식남은거 그런거줘서 냄세도좆나심하고;;;어찌됫든 거기에있던건 8시간된것같은데 5시간정도일하고 돈받음.. 뭐 많이일한건아니지만 정말힘듬
최종적으로는 한 하우스3개정도 청소함 어째든 할게못됨..
3줄요약
개똥치우로갔음
난적응못해서 친구는 똥푸고 전 수레끌고..
수레에담긴건마지막남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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