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브라질이 룰라가 되고 우리나라를 제꼈다는 말에 대해서

 

이게 가질 수 있는 의미가 우리나라보다 선진국이 되었다 라든가

 

전반적으로 더 좋은 나라가 되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으니까

 

내가 말을 잘못했다는 것을 인정한거지

 

펭귄통조림님이랑 이야기하는데 중간중간에 댓글 달아놓고 같이 어울리고 있었다고 생각한건가?

 

 

 

내가 청렴하기만 하면 선진국된다는 이야기 한적도 없고, 또 그런 식으로 받아들이면 안 되고

 

1인 국가 이야기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에다가 비약을 넘어선 극단적인 예를 들었는데 그건 아닙니다.

 

 

 

청렴도가 높은 것이 선진국을 정하는 요건 중에 내가 가장 높이치는 거라는거죠.

 

부패지수가 낮아질수록 행복도나 gdp나 1인당 gdp같은게 올라간다는걸 내가 증명하려면 관련자료 찾아서 올리면 되는데 귀찮으니까(과학실험마냥 진공상태의 구체에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요인이 많이 있을거라서 꼭 부패지수가 낮아져서 라고 볼 수는 없다고 말하겠지만)

 

청렴도랑 선진국이랑 gdp랑 상관없다는걸 님이 증명하세요.

 

내 주장 증거자료 첨부 안 했는데 님도 반박자료 없음.

전투스럽다

나름 예의는 있잖아요.

남자가 조심해야 할 끝 세개중에 하나를 건드셨네

혀 끝 좆 끝 뒤 끝

손 끝이겠죠.

저 밑에 글에 비난을 넘어서서 모욕하고 있는데 가만히 있으면 더 심할거 같아서요.

뭔 개소린지 전혀 알수가 없는데
내가 신이 있다는걸 증명할 수는 있는데, 자료 찾기 귀찮으니까 님이 신이 없다는걸 증명하세요?
지금 이따위 발언을 옮긴거라면 님이 쓰고 있는 한글이 아까우니까 한글한테 사과하세요

전 댓글 갯수에 연연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어울리다는 말을 잘못 해석하신것 같은데

그 댓글에서 나랑 펭귄통조림님이 이야기하고 있었지 난 당신이랑은 이야기 안 했어요.

자게에 어울리는 사람이 아니라는 의미는 전혀없어요. 다시 읽어보세요.

네피테르씨는 댓글 몇개 좀 받는다고 자게에 어울리고 있었다고 생각한건가? 어울리네 어쩌네 하는 발언은 애초부터 꺼내시면 안 됐죠. 말해봤자 서로 깎아먹기식 경쟁 나가는건데. 애초에 팽통씨랑 님이랑 어울리고 있었는지부터가 참 의문에 의문이 의문인데요.

왜 지우고 그러나... 내가 난독한건지 아닌지도 모르게 됐네

아 지금 좀 머리아파서 맘에 드는 문장이 안나옴

일단 우리는 청렴도 운운하기 전에 신이 있는지 없는지부터 증명해야되요. 전 있다고 생각하고 찾으면 자료도 나오는데 귀찮으니까 님이 없다는것좀 증명해오세요. 내일 까지면 자료 찾아올거라고 믿고 저 좀 자러감

그 분이랑은 자주 대립되는 시각을 가지고 있어서 자주 부닥치죠. 제가 많이 깨집니다만은 서로 상대하는 사이였어요. 그 분한테 많이 배우고 있어요. 그리고 펭귄통조림님이랑은 이야기하고 있었죠.

그러니까 신 없는거 증명 좀

내가 그거 증명을 하든 안 하든 사람들이 이 글보고 알아서 판단하겠죠. 굳이 그런거 안 해도 되요. 그냥 놔두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