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층간소음

엄니가 평소에 윗층 보고 엄청 시끄럽다고 하던데 저는 못느끼고잇엇는데

오늘 혼자잇다보니깐 상당히 느껴지네요...

아오 저 ㅁㄴㅇㄹ

전 아랫층 ㅅㅂㄻ가 시도때도없이 피아노를 발로침...

근데 층간소음의 함정이
시끄러운게 항상 바로 윗층이 아닐수도 있음
막 저~ 윗 집의 소음이 벽을 타고 아래로 내려옴. 그래서 항의할땐 잘 알아보고 항의하는게 좋음

배수관을 타고 넘어오는 세탁기 소리

ㄴ아랫층이 아닐지도몰라서 항의를 못하고있는데.. 새벽에 치면 진짜 창문열고 "야!!이 개새끼야! 피아노 짖는(?)소리좀 안나게해라!!!"라고 소리치고싶음 ..아...

저~윗집일리가 없는게 12층이 끝인데 울집이 11층

부차/ㅋ으잌ㅋㅋㅋㅋ빼도 박도 못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