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조건

눈물을 마시는 새

 

케이건 드라카가 왕으로 추대한 사모 페이는

 

나가라서 이성적임

 

꽤나 현명함

 

남자와 안 자는 여자다. 나가 사회에서 남자는 여자에게 정액을 짜임당하는 식의(나는 왜 나가 남자가 키보렌에 머물지 않고 대도시에 간 후에 가문을 방문하는지 모르겠다) 남자가 싫어하는 행위를 하지 않음.

 

강물을 퍼내다가 과로로 죽어나가는 일을 보고 나가가 정말 싫어하는 나무를 죽이는 일을 통해서 간이다리를 만들어줌

 

성난 하늘치에게서 두억시니를 살림

 

동생을 키보렌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자신이 죽음을 선택함

 

 

 

몰아의 수준의 이타성을 보여주는 왕임.

 

이런 사람이 300명은 필요하다는게 유머... 못해도 200명은 되야 헌법을 바꿀 수 있다니... 소원하구나

 

안 되겠다 독재해야겠다

 

독재하면 한명이면 되잖아?!?!

 

 

 

 

 

 

나 요즘 독재에 꽂힌듯

이분 위험함

사상이 좀 병신

키배 안 한다면서 ㅋ

병신을 병신이라 하지 못하고...

사람이 권력맛을 알면 착한 사람도 타락하기 마련임. 그런 의미에서 독재는 됴치 않음.

playxp가 이미 독재상태인데 이걸 인지 못 하다니...

nios님이 혼자서 규정 다 정하고 벌주고 다 하는데 돌아오고 싶었잖음.

독재 안에서 행복한거임.

인터넷 독재랑 현실 독재랑 똑같다고 생각하는 멍청이라면 님처럼 생각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이상적인 상황을 가정해서 생각해보는거지 그걸 실현하고 싶다고 느꼈나여?

그런건 아님.

ㅋㅋ독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그렇게 웃으면 되는거예요 ㅋ

대놓고 병신 멍청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