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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04 00:12:19 KST | 조회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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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안~참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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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전 친구들하고 서울 어딘지 모를 곳에서 3일 내내 집에만 있어서 그런지
아주 살이 포동포동해지고 있답니다ㅋㅋㅋ
암튼 모두들 올 한해 항상 건강하시고, 이루고자 하는 일 모두 성사되길 바랍니다.
승승장구하시길!
자, 이제 받은 복 다 가져오실까
덧
저 이번주, 늦으면 담주에 계약합니다.
편집장님이 계약 승인받았다고 계약서 집으로 보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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