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인생 그리고 사실

예를 들면 인간사회를 지켜보던 외계 방문자는 사소한 차이점보다 유사점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우리의 삶 우리의 과거 우리 미래는 태양 달 별에 묶여있다.

 

우리인간은 모든 자연을 구성하는 원자를 보았고

 

그것이 가능하게 하는 힘을 보았다.

 

우리는 우리의 기원에 대해 궁금해하기 시작했다

 

별의 잔해가 10조의 100조개의 원자로 모여서 별에 대해 생각하고

 

자연의 진화에 대해 생각하고

 

지상에서 의식을 가지게 된 긴길을 추적한다.

 

우리의 충성심은 인류와 지구를 향한다.

 

우리는 지구를 대변한다.

 

살아남아 번성하는 의무는 우리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고

 

우리가 태어난 오래되고 거대한 우주를 위해서 이다

 

우리는 하나의 별의 종이다.

 

우리는 별빛을 모으는 별의 잔해이다.

 

누가 지구를 대변할 것인가?

 

- 칼세이건 1934 1996-

우리는 똑같은 기업 로비스트들이 조종하는 다수의 정당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대중매체가 인위적으로 투사한 인기때문에 기업에서 그들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본질적으로 부패한 체제에서 해마다 사람이 바뀐다고 해서

달라질것은 별로 없다.

정치적 게임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여러분의 에너지를 실패한 체제를 극복하는데 쓰도록 한다.

진정으로 지속가능한 해결책으로 지구상의 모든 천연자원은 인류모두의 공통 자산이다

그러면서 모든 사람들에게 기술수준을 알리고 세상에 싸우기보다 힘을 합치면 자유로울수 있다는것을 알린다.

 

세계도처에서 이어지는 전쟁이나 억압 불의를 당신은 볼수도 있고

쓸모없는 유흥이나 물질주의적 쓰레기로 시간을 보낼수도 있다.

 

아니면 여러분의 에너지를 참으로 뜻있고 전인적이며 꾸준히 변하는 곳에 쓸수도 있다.

그러나

결국 가장 중요한 변화가 여러분 안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진정한 혁명은 의식의 혁명이다.

우리 각자는 부분적인 물질주의의 잡음을 제거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생각하는 존재다

진정으로 경험으로 하나되는 것에서 나오는 신호를 발견하여

그 신호를 증폭하고 그 신호에 맞추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이해하고 그 안에 들어가 살펴보는것입니다.

 

당신자신이 선생이요 학생이고

마스터이자 구루 이고 지도자 입니다. 당신이 모든것 입니다.

그래서 이해하는것은 현재를 바꾸는 것입니다.

-크리슈나무르티-

 

이제 현대는 서로 다른이름의 다른종류의 몇몇 거대 기업과 은행들에 의해 지배됩니다.

공산주의중국은 미국만큼 자본주의 국가가 되었으며

기업에 관연한다는 점을 제외한 모든점이 미국과 그외의 나라들과 같고

연간 gdp 를 기준으로 뽑은 세계 100개 경제단위 중에서

51개가 기업이고 51개에서 47개가 미국 기업입니다.

월마트 , 제너럴 모터스, 엑손은 경제적으로 사우디 아라비아 , 폴란드 , 노르웨이 ,남아메리카

핀란드 , 인도네시아 여러나라들보다 강력합니다.

무역 보호장벽이 무너지면서 통화도 같이 유동자금 시장에서 조작되어 전세게 자본주의 경쟁을

위해 국가 경제를 뒤집어, 기업가정치 제국이 확장 하게 됩니다.

현대에 진정한 민주주의는 없습니다. ibm , itt ,at&t , 듀퐁,다우 ,니온

카바인, 엑손이 있을뿐입니다. 우리의 기업도 필요불가결 이라면 외국계 회사로 대체되고 팔릴수도 있습니다.

민영화된 전기회사 수도 등등 생활에 필수적인 모든것들이 그들의 손아귀로 대체되고 전세계를 무대로 일어

나고 있습니다.

 

이것들이 오늘날 세계 국가입니다.

 

러시아 사람들이 의지하는 칼막스 또한 선형 그래프 통계학 결정이론 최소최대 해법 거래와 투자에 대해

가격 - 비용을 계산합니다.

우리는 더이상 국가나 이데올로기 안에 사는게 아닙니다.

세상은 기업의 모임입니다.

사업계의 변함없는 규칙에따라

냉정하게 결정됩니다.

 

< 세계가 경제적 세계화와 자유시장 자본주의 신화속에서 하나로

통합되는 것은 일부 소수의 변함없는 제국을 대변한다

1%의 극히 소수만이 세계은행과 imf의 융자조건이나 구조조정

wto의 중재재판에서 도망칠수 있다.

세계화의 힘이 강하기 때문에 우리 생애동안 통합을 볼것 같다.

비록 불공평하더라도 모든 국가 경제가 단일 세계

자유 시장체제 안으로 통합될 것이다>- 짐 개리슨 -

 

 

소수의 기업권력이 우리가 살기위해 필요한 천연자원을 지배하고

그 자원을 얻기 위해 필요한 돈을 조절하여 세계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결과는 인간이 아니라.

금융과 기업의 힘을 바탕으로 한 세계 독점입니다.

 

불균형이 커지면서 당연히 더 많은 사람들이 절박해 질것이고

그체제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처리하기 위해

새로운 방법이 등장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해서 태어난것이 테러리스트 입니다.

테러리스트 라는 말은 기성 질서에 도전하는 사람이나

집단을 구분하기 위한 공허한 말입니다.

있지도 않은 알카에다와 같은 집단이 아닙니다.

실은 알카에다는 1980년대 미국이 지원하는 무자헤딘을 일컫는 말입니다.

진실은 알카에다라는 이슬람군대나 테러집단이 없다는 이야기지만 대중에게 실체가 있는 것처럼

선전을 한것입니다.

 

그리고 있지도 않은 상상속 세력에 대항하기 위해 백만명을 테러리스트 감시대상에 올려놓습니다.

그리고2007년에1618억달러 라는 비용을 미 국방부는 받고 국내외 반미정서 속에서 기득권을 보호하기위해

2008년 대테러 대응조치를 선포하는데 그 기득권은 탐욕을 바탕으로 세계를

착취하려는 기업제국 팽창을 위해 합법적으로 얻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진짜 테러리스트는 한밤중에 나타나거나 폭력을 행사하기전에 알라 악바르를 외치지 않습니다.

세상에 대한 진짜 테러리스트는 5000 달러짜리 양복을 입고 금융, 정부 ,사업계의 최고 자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업가 정치는 월스트리트의 이윤을 통해 에너지 자원과 아편생산을 조종할수 있습니다.

1980년 이전 아프가니스탄은 세계에서 0%의 아편을 생산했습니다. 그러나

미국 cia가 지원한 무자헤딘이 소련군을 몰아낸후 1986년 세계 헤로인 공급의 40%를 생산하기 시작합니다.

1988년에는 전세계 공급량의 80%를 생산했습니다.

그러나 탈레반이 정권을 잡자 뜻하지 않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는 2000년 까지 대부분의 아편 경작지를 파괴했고그러자 생산량이 3000톤에서 185 톤으로 94% 급감합니다.

 

2001년 9월 9일 아프가니스탄 전면 침공계획이 부시 대통령의 책상에 놓이고 이틀후 변명에 들어갑니다.

오늘날 미국이 점령한 아프가니스탄에서 아편 생산이 전세계 히로인의 90%를 공급합니다.

내부적으로는 법률체제적으로 자유를 줄이고 인권을 침해하기 시작합니다.

미국의 영향력이 크고 그예시가 분명히 되기에 예를 들면

수많은 비밀 기관들 외교관계 위원회 삼자위원회 빌더버그 그룹 이런 비민주적으로 선출된 기관들은 우리가

사는데 필요한 정치 , 금융, 사회, 환경을 조종하기 위해 밀실에서 결탁합니다. 물론 다른 나라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부패의 기초는 우리 사회에 있습니다.

분명하게 설명하면 모든 나라가 기존 제도를 지키려 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부패하기 시작합니다.

모든 나라를 지지하거나 깎아내리는 것은 아니지만 공산주의 사회주의 파시즘 자유시장 체제 다른 모든 체제가

기본적으로 부패했습니다.

우리 사회제도의 가장 근본적인 특징은 자기 보존이고 이것은 종교와 정부에 협력합니다.

가장 큰 목적은 제도 그 자체를 보존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석유회사가 가장 원하지 않는것이 에너지 이용을 통제할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회사는 사회와

상관이 없어집니다. 냉전과 소련의 붕괴로 미국의 경제적 세계적 주도권이 보존 되고 영속화 되었습니다.

종교도 비슷하게 본능에 대해서 사람들에게 죄책감을 느끼게 합니다.

유일한 용서와 구원의 길을 제공한다고 서로 주장합니다.

제도가 자기보존을 하려는 중심에 통화체제가 있고 돈이 권력과 생존을 위한 수단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은

살기위해 훔치게 됩니다.

 

기관이 이윤을 내기위해 무슨짓을 하려는것은 자연스러운 것이 되었고

 

그래서 이윤기반의 기구가 기본적으로 바뀌기 힘들기 때문에 변화는 많은 사람들의 생존 뿐만 아니라

풍요와 권력과 관계있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생활양식도 위협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회와 상관없이 제도를 유지하는 노력은 돈이나 이윤이 필요하다는 것 때문입니다.

 

그래 그렇다 하면 그게 나와 무슨상관이 있는가?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유 입니다.

사람이 어떤 생산물을 팔아서 돈을 마련하면

그는 자신의 제도를 위협하는 다른 생산물이 생기지 않도록 애쓸 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공정할수 없죠 사람들은 서로를 믿지 않죠

누가 당신에게 다가가 당신이 찾는 집을 갖고 있습니다 라고 하면 판매원이죠

의사가 당신 콩팥을 떼네야 합니다 라고 한다면 그가 요트를 받게 될지 내 콩팥을 떼네야 하는지 모르죠

통화체제 내에서 사람들은 서로를 믿기 힘들죠

당신이 내 가게에 온다면 이 전등은 아주 좋아요 라고 할테지만

옆집 전등이 더 좋으면 내 가게는 곧 망하겠죠

통하지 않습니다 내가 도덕적이라고 하더라도 말이죠

산업에서 복지나 사람들을 위한다고 합니다.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그들은 도덕적일수 없어요

그 체제는 사람들의 복지에 도움을 주려고 만든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아직도 사람들을 생각해서

아웃소싱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더라도 산업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들은 단지 자동화가 되어있지 않아 사람을 고용하는것뿐입니다.

배려나 윤리같은 이야기 사업을 하면서 그런 사치를 누릴수는 없습니다.

어떤 사회구조에서건 상관없이 그 바탕에는 돈 , 노동 , 경쟁만이 중요합니다.

현대 사회는 말 그대로 돈 숭배주의 입니다.

 

그것이 세상 모든 국가의 관심을 끄는 진정한 메카니즘 입니다.

 

돈 숭배주의의 가장 공격적이고 지배적인 형태가 바로 자유시장체제 입니다.

애덤스미스와 같은 학자가 기본적으로 제시한것 처럼

이기심과, 경쟁이 사회번영을 이끕니다 경쟁은 사람들이 자가 보존하도록 동기를 주지만 그러나 빠뜨린 것은

경쟁을 바탕으로 한 경제가 전략적 타락으로 유도하고

부의 집중을 강화하고 사회계층을 나누고 기술발전을 막고 노동을 착취하며

이렇게 세계가 타락하는것을 도덕적 곡해 라 고합니다.

회사가 돈을 절약하기 위해 독성 페기물을 바다에 버리면

사람들은 이것을 타락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약간 미묘하게 e마트가 작은 마을로 옮겨서 작은 가게들이 경쟁을 못해 문을 닫게 되면

회색지대가 생기게 됩니다

e마트가 무슨 잘못을 했나?

그들이 왜 구멍가게에 대해 신경써야 하나?

더 미묘하게 새 기계가 발명되고 돈이 덜 들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 해고당한다.

사람들은 이것은 어쩔수 없는 거라고 받아들이게 되죠

그런행동이 본질적으로 비인간적이라고 생각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독성 폐기물을 버리는것이나 독점사업체를 가지는것 노동력을 줄이는것의 원인은

똑같습니다.  

      profit    이윤 때문입니다!

 

자기보존 메칼니즘에서 정도가 다를뿐 항상 사람보다 돈을 먼저 생각합니다.

그래서 부패는 돈숭배주의의 부산물이 아니고 바로 본질인 것입니다.

 

대부분이 어느정도 이런 경향을 알고 있지만

우리는 이기적 메카니즘이 사회운용원리로 생각할 정도로 순진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민주주의를 생각하지만

통화기반 경제에서 그것은 불가능 합니다.

만약 당신이 출마했는데 자신을 선전할 돈이 더 많다면 그것은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돈 있는 사람에게 유리합니다.

 

항상 부유한 엘리트 독재가 됩니다.

 

대통령 후보로 전혀 모르는 사람이 마법처럼 등장하면 재밌는 일을 볼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알기도 전에 아주 부유한 사람이 비슷한 생각을 가진 소수를 미리 정해

놓습니다. 하지만 정작 민주주의의 환상을 알고 있는 사람들도 정직하고 윤리적인 정치인을

뽑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좋다고 합니다.

 

이런 생각은 기성세계관으로 보면 합리적으로 보이지만

또다른 오류에 빠지는 불행한 일이 됩니다.

실제로 중요한 문제를 생각하면 정치제도나 정치인들은 우리 사회를 제대로 만드는데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것은 정치인이 아닙니다.

그들은 기술적 능력이 없고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야하는지 무지합니다.

 

예를 들어 담수 공장을 만드는 것은 기술자 입니다.

그리고 전기기술자가 전기를 줍니다.

전기가 자동차를 주고 집을 데피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합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기술이지 정치가 아닙니다.

오늘날 아주 소수의 사람만이 사람들의 삶을 향상시킨것이 무엇인지 생각합니다.

그것은 돈인가? 분명이 아닙니다.

돈을 먹을수도 없고 , 돈이 차를 움직이게 할수도 없습니다.

정치인인가? 모든 정치인들은 법률을 만들고 예산을 정하고 선전포고를 할수 있습니다.

종교인가? 물론 아닙니다. 종교를 위안이 필요한 사람에게 위로를 주는 것외에 아무것도

만드는게 없습니다.

 

인간이 가진 진정한 재능은 창조적 기술입니다

이러한 기술만이 우리 삶을 향상시킨 모든것을 만들었습니다.

기술은 무엇인가 기술은 연필입니다.

의사소통을 위해 아이디어를 종이에 구체화 합니다.

기술은 자동차입니다. 걷는 것보다 빨리 이동할수 있도록 돕고

기술은 안경입니다 필요한 사람에게 시력을 줍니다.

응용기술은 인간의 능력을 확장하여 인간의 노력을 줄이고 잡일에서 자유롭게 해줍니다.

전자레인지나 스마트폰 컴퓨터 비행기가 없는 것을 상상해보면

당신이 집에서 당연하게 여기는 모든 것입니다. 초인종에서 식탁, 식기세척기까지 기술입니다.

인간 기술자의 과학적 창조성에서 나온 것이지 돈, 정치, 종교가 아닙니다.

이것들은 엉터리 제도 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모두에게 집을 제공하고 세계 곳곳에 병원을 세우고

또한 학교를 세울 자원이 있고 의학연구를 하고 가르칠수 있는 좋은 장비가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가지고 있지만

통화체제 안에 있습니다. 통화체제에서는 이윤을 따지죠

그럼 이기심 외에 이윤체제를 움직이는 기본원인은 무엇일까요?

핵심에 무엇이 있기에 경쟁으로 내모나

효율과 지속 가능성인가? 아닙니다 그것은 원인이 아닙니다.

이윤기반사회에서는 어떤것도 지속가능하거나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만약 그랬다면 해마나 수백만 달러나 드는 자동차 서비스 산업을 없을 것입니다.

전자제품의 수명도 길어져 아주 오래 쓸겁니다.

그렇다면 풍요 일까요?

풍요는 수요공급 법칙에 따릅니다.

실제로는 부정적인 것입니다.

만약 다이아몬드 회사가 10배의 원석을 채굴하면

다이아몬드의 공급이 늘게 되고

그러면 다이아몬드의 비용이 떨어집니다.

효율 , 지속 가능성, 풍요는 이윤의 적입니다.

정리하여 간단히 말하면

희소성이 이윤을 늘립니다.

희소성이란 생산물을 가치있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석유 생산을 늦추면 가격이 오르며

다이아몬드를 희소하게 유지해야 높은 가격을 유지합니다.

그들은 채굴한 다이아몬드를 산에서 태웁니다

다이아몬드를 일부로 탄소로 만듭니다.

그래야 가격을 유지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희소성은 사회의 무슨 뜻인가?

자연적이든 인위적이든 기업이윤의 조건인가?

그것은 지속 가능성과 풍요는 이윤체제에 맞지 않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자연의 구조에 역행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전쟁이나 가난이 없는 세상은 불가능 합니다.

기술을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계속 발전시키는 것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그리고 가장 극적으로 인간이 진정 도덕적이고 품위있게 처신하는 것을

기대할수 없습니다.

삶의 필요에 부닥쳐, 여러분의 개인적인 믿음이 소용없게 되더 라도

모든 인간이 벌거벗고 태어나 음식 불 집이 필요하다.

다른 모든것이 부차원 적이며 지구 자원을 현명하게 운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통화체제에서는 달성할수 없습니다.

이윤을 추구하는 것은 이기심을 추구하는 것이고

그에따라 불균형이 생길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정치인은 쓸모없습니다.

삶에 있어 진짜 문제는 기술이지 정치가 아닙니다.

더 나아가 종교같은 이데올로기는 사람을 분열시키기 때문에

그 가치 목적 사회적 중요성에 대해 공동체에서 심각하게 반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은 오늘날의 사회는 퇴행적이며

정치인들은 창조나 통일, 진보보다는 보호와 안전에 대해서만 이야기합니다.

만일 대량살상 무기와 핵무기를 계발한 그 과학자들이

사람을 죽이는 방법을 연구하지 않고

지속가능하고 풍요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을 연구했다면

오늘날 세상이 어떨지 상상해 봅시다.

그것이 목표였다면 오늘날 삶은 크게 다를 것입니다.

대량 살상 무기 대신에 더 강력한 것을 만들때입니다.

대량 창조 무기 말입니다.

진정한 우리의 신성은 창조할수 있는 능력에 있습니다.

생명에 대해 공생 관계를 이해하고

현실의 무상성을 깨달으면 우리가 이루지 못할 것은 없겠지요

물론 우리는 변화를 거부하는 기존 권력구조의 강력한 장벽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 구조의 중심에는 통화체제가 있으면 

준비금 제도는 빛을 총한 노예제도 입니다

사회가 자유로워 지는 것이 말 그대로 불가능 합니다.

한편 자유무역의 형태를 한 자유 시장 자본주의는 세계를 감옥에

가두기위해 빚을 이용하여 국가가 한줌의 거대기업과 정치권력에

복종하도록 조작합니다. 이렇게 명백하게 부도덕한 것과

별개로 체제자체가 경쟁을 바탕으로 하여 공동이익을 위해 대규모 협력을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세계적 지속가능성을 마비시킵니다.

물론 기업과 금융의 엘리트가 이런 생각을 받아들이기는 힘듬니다.

그들이 권력과 통제력을 잃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은행이 무너지면 인플레이션이 치솟고 정부는 돈을 더 찍어냅니다

돈을 더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더많은 빚과 인플레이션을 만드는 것이며

지불능력이 커지면 사람들은 대출금을 감당할수 없기때문에

아무도 새로 대출을 받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통화팽창이 멈추고 역사상 처음보는 규모로 전세계 경제는 위축되기 시작할것입니다.

100년간 지탱한 피라미드가 무너지기 시작하고 이미 이것은 시작되었습니다.

이러한 금융의 속임수를 알아야 합니다.

TV 뉴스는 방송이 현상을 유지하려고 사전검열한 뉴스를 방송합니다

지금은 인터넷이 진정한 구세주이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인터넷을 보호해야만합니다.

재밌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어서 안 읽어. 3줄 요약 모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