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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2-31 00:43:02 KST | 조회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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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11년도 하루밖에 안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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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24시간도 안 남았군요.
여러분에게 2011년은 어떤 해였나요?
전 참 행복한 한해였던 것 같아요. 물론 거의 막바지에 다다라서는 개통당하는 바람에
참 씁쓸했지만요ㅋㅋㅋ 내년 액땜 미리한다고 생각해야죠 뭐ㅋㅋㅋ
여러분에게 2011년은 어떤 해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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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내년에도 일본에 대지진일 일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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