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스토리 궁금해서 정의의 저널 처음부터 읽는 중

 

ㄴ 왠진 모르지만 랭킹 게임을 즐기는 유저라면 아군도 적군도 싫어하는 티모(충)과 박멸하려는 가렌

 

 

 

 

 

데마시아, 녹서스, 아이오니아 세 나라와

국제적 분쟁과 정치적 분란을 중재하는 리그라는 기관의 이야기군요

 

챔피언들은 완전 연예인취급 받는 듯

 

 

나름대로 읽을 맛 나네

 

 

 

 

느긋하게 저널읽고 각 챔프 배경스토리나 읽어봐야겠음. 한글화 만세~

 

 

 

 

 

 

 

 

ps. 산타스킨에 혹해서 산 르블랑

이거.. 초중반에는 좋은데 후반에 적들 템 갖추기 시작하면 왠지 약해진거 같은 기분드는 이유는 뭘까;;

그냥1분요약보기

ㄴ 보긴 했는데 저널쪽이 더 재밌음

기본컨셉이 전쟁학자? 들이 모의적으로 만든게 '리그' 아녔던가요. 그덕에 네임드들이 줄줄줄 오는데 그게 스타뿐아니라 네임드 범죄자까지 온다던. 샤코 네이놈 ==; 샤코가 아무리봐도 케이틀린이 쫓는 대상인데 왜 C라는 약자를 쓰는지 의문.

게다가 모르가나나 아칼리 같은 얘들 아니면 보통 누커들은 후반가면 약해지지 않던가요 >

Ap들은 후반갈수록 쌔지지않음?
아칼리,르블랑,아리 같은 좀 특이한 얘들말구

C는 트위스티드 페이트 아님?

그리고 뉴커 극후반가면 끗발 부족함

초중반 - 뉴커전성기
후반 - 원딜전성기

정의의 저널 골때리는거 많음

블리츠크랭크가 개그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