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꼭 서점가서 사세여

귀찮음을 이기지 못하고 인터넷 주문했더니 2배로 귀찮아짐.

처음 주문했을때 저런 자국있어서 교환했더니 상단부분이 찌그러져서 다시 재교환했더니 또 저런 자국있는걸로 옴.

대체 저 자국이 왜 생기는건지 모르겠는데 빛반사되서 굉장히 잘보여서 굉장히 거슬림.

사진보다 3배 잘보여서 문제

이쪽도 짜증이난건지 지친건지 2차 교환 한것도 맘에 안들면 그냥 반품처리를 무조건 한다니 해야지 어쩌겠나..

인터파크도서는 교환제도가 편리해서 좋음
교환할물건을 회수할때주고 보고나서 마음에 안들면 다시회수

x라딘도 비슷한데 택배원 기다리는거 자체가 귀찮다기보단 어딜 나가지를 못하겠음

저는 전문서적 샀다가 200~400p가 인쇄 안된상태로 온적도 있음ㅋ

정 그러시면 저같이 지랄맞은 고객이 되시면..됩니다...
너무 지랄맞아서 새벽 두시에도 사과전화를 해서 탈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