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에 화분 주문

크기가 작을거같아 1+1 주문함ㅋㅋ

 

예전에 알로에농장+목욕탕하는곳에 갔었는데,

 

알로에 잎 자른걸 서비스로 내놨었음.. 그걸 먹든 바르든 니맘대로하세요라길래

 

진짜 먹고 발랐더니 우와우오아앙 피부가 꿀피부가 됨

 

갑자기 그게 생각나서 냉큼 주문해버림 헉헉

 

+영화예매까지해서 오늘은 불필요한 소비를 많이했으니 반성.. 아 커피마시구싶당 난 된장이니까

알로에....먹는....토끼

잔혹하다 키잡

잎 잘라먹을때마다 절 한번 하려구요ㅜㅜ

키잡

어이구 절 한번 해주면 마음씨착한 아기 알로에가 전 괜찮아요 팔 하나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아요 하겠군요

크히히히

ㄴ이분 너무 진지해

ㄴ받아주기가 무서울 정도..

ㄴ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

근데 알로에는 시간이 지나면 계속 새 잎을 만드나요?
그러니까 가장 바깥 것만 두어개 뜯어내고 나서 시간이 지나면 새것이 자라나나요

뭐든지간에 싹둑싹둑 자르는 건 좋은 거임...

계속 새잎을 만들어요~ 가장 바깥것(큰것)만 잘라먹고, 다음게 자라면 즉각 잘라먹깈ㅋ

의인화빔이나 먹어라 모에 알로에 라임딱맞제 암 그러제

ㄴ으헠ㅋ 고퀄이닷!!

포인트는 일그러진 미소

님은 마늘마사지나 하세요. 연육작용이 될듯

알로에 즙을 코에 넣어본사람은 나빼곤 없는가! 비염에 좋대서 어릴때 키워서 맨날넣었는데-ㅠ-

으앜ㅋ 그림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당새님 감사해여 ㅋㅋㅋㅋ

기달리셈 하나 더 있음

나도 그림 잘 그리고 싶다... 으아아

제목은 행복한 알로에입니다.

팔이 없ㅋ 엉 ㅋ

팔이 아니니까 아프지 않은걸!

행복한 시리즈 최신작이군ㅇ요 아 팔뚝을 꺾을수가 ㅇ벗엉 ㅠㅠㅠ

ㅋㅋㅋㅋㅋㅋ잘 키우세요^^

저걸 싹둑싹둑 자른단 말이야...? 하앜

.. 아 왜 모에몬 처음볼때 느낌이 날까..

키잡이라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