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롤 스킨중 사고 후회한 스킨과 사고 후회안한 스킨

뭐 스킨 사신 분들 말이 제각각이지만

 

그중에 멋있을거 같아 샀는데 사고나서 후회했다, 지뢰밟았다라는 말이 이구동성으로 있네요.

 

 

 

그렇다면

사놓고 후회한 스킨과

사놓고 '괜찮네' 하고 끄덕끄덕거리는 스킨 뭐가 있을까요?

 

 

 

 

전 아직 lol 시작한지 얼마 안된 초보라 스킨 지른것도 별로 없지만

사놓고 후회안한 스킨은 얼음불꽃애니를 택하겠음

 

불이 파란색으로 바뀌고 나름대로 스킨도 괜찮은 편이네요.

 

 

 

스킨 좀 지르신 분들중에 추천할 만한 스킨과 이건 정말 아니다 할만한 비추 스킨 말씀 해주세요.

 

 

 

 

 

ps. 흐응.. 산타 르블랑 가지고 싶은데 르블랑을 안해봐서 패스(근데 한정스킨이라니 욕심이 나긴 남)

 

스킨 한 15개 정도 있는데 그중 제일 만족하는건 아리 어둠여우고 좆같은건 공포의 기사 가렌임.

아 산타 르블랑 고민됨..

문제는 르블랑을 안해봐서.... 서포트 ap챔프라고 들었는데 끄음..

마피아 미스포춘 - 스킨은 괜찮지만 챔프가 너무 병신임

궁금해서 찾아보니 요고네요

르블랑은 서포트가 아니라 누커죠. 대신 초반에 못 크면 답이 없슴미다.

보기에 괜찮았던 스킨은 인간형 소라카(디바인 소라카)랑 블러디 타릭, 프렐요드 애쉬(freljord ashe) 정도..

흠 누커였나요? 안해봐서 잘 모르겠다는.. 근데 왜 난 서포트로 알고 있었지?

서포터는 르블랑이 아니라 비슷하게 생긴 카르마 일듯.. 르블랑은 딜 쩔져-- 단일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