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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2-27 15:55:28 KST | 조회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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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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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랑 한 두어달 준비했던걸로 기억
막상 시험장 가니까 선생님이 말했던거 다 까먹고
그냥 에이 모르겠다 하고 내 스타일로 그냥 맘대로 씀
쓰고 나와서 애들이랑 대충 내용 비교해보니까 나처럼 쓴 놈 아무도 없어서 아 잣됬다... 했는데..
혼자 붙음
그리고 대학교 와서 현직 소설가 겸 시나리오 라이터로 일하고 계신 교수님의 글쓰기 수업을 들음
그리고 종강하던 날 교수님 말씀
"글은 니가 쓰고 싶은데로 편하게 써야 제일 잘 써진다."
많은 깨달음을 얻었지요
는 국어학 조까 통사론 꺼져 으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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