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덕들의 세계는

대개는 좀 꺼려지는 것들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컴퓨터 프로그램의 면에 있어선 정말 신기하고 멋진것들이 많군여....

 

최근에 MMD(무엇의 약자인진 묻지 마세요 말하기 쪽팔리니까...)라는 걸 알게 되었는데

 

3D 프로그램인데 다루기가 매우 간편하다네요

 

티아라 보핍보핍을 추게 한 영상을 하나 봤는데 꽤 멋진듯.

 

저런거 잘 쓰면 정말 재밌겠다라는 생각이 듬.

 

뭐, 예전에 제가 한때 망상했던 와우 캐릭터들로 춤을 추게 한다든지말이죠.

네이버에 검색하니 mikumiku dance라는데

뭐 이름이 이모양인가요

MikuMikuDance (ミクミクダンス MikuMikuDansu?), commonly abbreviated to MMD, is a freeware animation program that lets users animate and create 3D animation movies, originally produced for theVocaloid character Hatsune Miku.

구글검색하니 바로 뜨네

나퓨 // 그러니까 말하잖아요 이름 자체부터가 말하기가 그렇다고

お前のパンツは何色だ!? 이런거도 아니고 그냥 말해도 될거같은뎅...

그건 그거 자체로 이미 발찌행같은데..

그게모양 // 처음에 너 하고 무슨 색 만 보고 대충 네놈의 피는 무슨 색이냐 로 때려박았는데 구글 번역 쳐보니까....

그거 패러디한 제목이죠 뭐 ^^

ㄴ아, 그게 그게 맞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