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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2-25 22:00:34 KST | 조회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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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했던 친구들이 배웅을 해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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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니면서 그냥 적당히 아는 애들..
동아리내에서 별로 안 친한 애들..
1학기때 관심있어서 노력해봤는데 결국...
그러나 거리감은 저만 느끼는거였나 봐요..
현재 시각 10시.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33권을 마지막으로 읽고 잠자리로 들어야겠습니다.
모두들 2월 중순에 1박2일 휴가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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