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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 부부는 불임이다. 난자와 정자는 있는데 착상을 하면 유산을 한다. 알에이치 마이너스?

 

어쨋든 출산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대리모를 구했다.

 

김씨 부부의 난자와 정자를 파워합체해서 대리모에게 착상시켰다.

 

대리모가 계약서도 다 쓰고 그랬다.

 

근데 애를 낳더니... 갑자기 내가 낳은 애니까 내가 키울래요 그런다

 

 

 

 

아이는 대리모의 아이인가? 아니면 김씨 부부의 아이인가?

멍청이는 찍는다 아이는 김씨 부부의 아이로

반으로 가르자

그거 반으로 나누면 되지않음?

유전자 기준

그거 아기를 딱 세워놨을때

지면과 직각으로 잘라야댐

안그럼 소유권 분쟁 일어남 ㅇㅋ?

반으로 나눌 때 먼저 지지치는 쪽이 승자임?

일단 부부의 유전자를 그대로 계승했을 뿐이고, 계약서까지 있는데?

그거 탄성인가 때문에 안되지 않음?

음 잘 기억이 안나는데 이런경우는 아니고 이런 비슷한경우는 대리모가 친권을 가질수있던걸로 기억합니다
호적은 잘 모름 ㅋ

인신 매매 불법 아님? 계약서는 그래서 전부 휴지조각이고 양육권은 친권자가 우선이니 대리모가 키울것 같은데 나는 법을 전혀 모름..

정의란 무엇인가
책에 저 내용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대리모의 아이. 계약이 상식적으로 애1자이면 성립 안됨

그냥 아이를 반으로 갈라버려요.

시험관아기는 안되는 경우였는 모양이군요

시험관 아기랑은 좀 다름ㅇㅇ

유전자기준, 대리모 계약은 성립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