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서포터를 연습중.

AD(이즈리얼, 티모), AP(아리, 카서스), 탱(아무무, 갈리오) 를 돌아서...

 

탱은 진짜 게임이 너무 루즈해서 못하겠고 편하긴 한데 재미가없어

 

AD는 요즘 살짝 질렸고. AP는 괜찮고 즐거움. 근데 사람들이 많이 하니까.

 

용도도 다양하고 컨트롤 여지도 많은 하이브리드 서포터 니달리를 지름.

 

근데 죽질 않앜ㅋㅋㅋㅋㅋ

 

아 재밌당

 

 

이즈리얼 : 한타 전까지의 상황 메이킹이 중요. 기본 패시브를 이용해 빠른 공속과 높은 크리티컬율로 말뚝딜할 수 있는 자리가 중요하므로.. 궁 범위 넓어서 한타 시작할 때 부왘 하면 서포터킹, 한타 끝날때 도망가는 녀석한테 쏘면 킬킹.

 

티모 : 버섯 버섯 버섯 독 독 독. 개인적으로 라인싸움이 너무 재밌음. 이후엔 걍 라인싸움에서 먹은 걸 바탕으로 딜딜.. 적 메인 AD딜러에게 실명 걸어주는 게 포인트. 버섯과 와딩을 동시에 맵핵처럼.

 

카서스 : 내 화면보다 다른사람 화면을 더 많이 보면 됨.

 

아리 : 좋음. q 스킬의 2타와 e 스킬이 킬수 늘리는 핵심. qwr은 스마트캐스트, e는 일반캐스트로 정확히 꽂아주는것도 최적화하면 좋을듯. 아 또, 전에 누가 말씀해주신 건데 r스킬의 마지막은 전장 이탈 용도로 쓰는게 바람직.

 

니달리 : 죽지않아!

 

 

젖소녀해야죠 젖소녀

게 누군가여

ㄴ 소나

탱이 루즈하다고요? 레오나 하세요 +_+

소나는 취향이 아닙니다 가슴은 훌륭하더군요

전 트릭키한 플레이를 좋아해서 .. 레오나는 괜찮을것도 같은데 음. 역시 다른 캐릭터들이 더 끌려요 ㅋㅋㅋ 니달리 다음엔 르블랑으로 넘어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