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장르문학에서까지 철학을 찾을 필요를 못느끼는 1인

철학이 있으면 좋지만 철학이 없다고 까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여기 얘기가 아니라 그냥 옛날 글 생각나서 하는 말임

욕 해야할 건 독창성 없이 자극적인 소재에 의지하는거. 그러니까 요즘 라노벨들.

독창성은 굉장히 중요하죠

좀 하렘 츤데레 없는 요즘 라노베 찾고싶음

애니도 좀 참신한걸 찾기 힘듬.. 그래서 마마마보고 감동받았나;

감동보다는 그냥 목 자르는거랑 진흙탕을 뒹구는 전개와 독창적인 연출력이 신선하게 다가왔음.

그게 쩔어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