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샷으로 끝나는 한국사회

영국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



수능으로 너무 인생이 갈린다는 내용

자세한건 네이버검색

외국 언론치고는 잘 분석했더군요. 지금까지 한국은 후발주자였기 때문에 모방형 교육으로 선진국을 따라잡을 수 있었지만, 이제 부국이 된 한국이 다시 성장을 견인하려면 획일화된 효율성 교육이 아닌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을 해야한다는 내용이었죠.

단 한 방에 인생이 결정되는 구조 속에서 한국인의 잠재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다 가 주된 내용인텐데요

창의력이야기가 안 나온것은 아니지만 교육이야기를 경제주간지에서 하고 싶었던 것은 아닐듯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1/12/19/0606000000AKR201112190003000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