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사사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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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2-19 00:05:24 KST | 조회 | 192 |
제목 |
제 동생이 학교 실험에 참여한 적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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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대충 돈 나눠주고 조 짜서 게임하고 거기서 얻는만큼 가져간다! 이런 식이었다던데
같은 조원들끼리
'우리가 그 나쁜 3류대생(...)들이란 걸 까먹고 있었나보네욬ㅋㅋㅋ'
하고 대충 짜고서 다들 적당히 나눠서 가져갔다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사실 실험하는 쪽도 그거 다 알고 오히려 그런 행동을 관찰하려고 했던 건 아닐까 하는 망상이(...)
애초에 대학원생들인데 대학생들 생각을 모를 리가 없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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