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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2-17 03:11:18 KST | 조회 |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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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정총리가 간다?? 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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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서 다른 멤버들이 한 가게에 가서
물건을 이것저것 막 사오면 10% 오차범위 내로 그 총액을 맞추는 게임을 했었죠.
정준하가 맞추면 맴버들이 내고
정준하가 못 맞추면 정준하가 돈 내고 그런 방식이었어요.
거기에서 mbc 사내서점을 갔는데 그 때
하하가 고른 책이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입니다.
모든 멤버들이 정준하의 계산을 어렵게 하기 위해서, 덤태기를 씌울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그냥 두꺼워서 비싸보이는 책을 고르다보니 그런 책을 고른겁니다 -_-;
이상 ㅅㅅㅎㄹ 님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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