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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2-15 13:41:26 KST | 조회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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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 돌아다니면서 간혹 느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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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해도 못 알아들으니 이길 자신이 없다'
혹은
'말해봤자 뭐하나, 내 손만 아플 거 뻔한데.'
뭐랄까
인터넷 사용자들도 계속해서 실시간으로 물갈이가 되다보니 간혹 이런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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