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가 포경수술 하라는데 -_-

하기 싫은데 =_=

 

 

 

아버지 말씀은 '너가 뭘 모른다' 뭐 그러시는데

 

 

 

-_-......;;

 

 

그렇다고 아버지한테 '아빠 안 하는 사람들이 세계에 얼마나 많은데!'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아니 말해도 안 들으실 것 같고

 

 

으으 -_-

이런 얘기까지 하시는걸보면 우리가 참 믿음직한 인물인거 같네요 ㅋ
음 포경수술은 할때는 마취해서 살 썰려도 서걱서걱느낌은 나는데 안아파요
근데 마치풀리면 아파요 우리나라는 안하면 이상하게 보니;;
이것이 대한민국남자의 숙명. 포경과 군대 ㅠ

으 하기 싫어요 으으으으 -_-

ㅠㅠ 사실 할필요없는데...

구성애 씨 동영상 유투브에서 하나 골라서 보여드리면 해결돌 것 같은데요

난 아직도 내 꼬추 보면서 실실 쪼갰던 간호사 생각남 ㅡ.ㅡ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빅사이즈!?

ㄴ대물?!

10살 때에 딱히 클리도 없고 걍 마취 주사 놓기 전에 한두번 튕겼나?

ㄴ성추행! 그런 아픔이 훌쩍 ㅠ

근데 이 나이가 되서 일일히 고래잡으라고 시키나...;;

근데 참고로 그 부분이 남성 입장에선 중요 성감대라고 했던걸로 알고 있음.

그리고 할 필요 없다던데..... 청결히 유지만 한다면 굳이 할 필요 없다고 해요.
아 물론 님 지금 나이를 모르겠는데, 2차 성징이 완료 된 상태에서조차 음경의 귀두 부분이 드러나지 않았다면 해야 함.

굳이 할 필요 없음.....

유치원때 해서 기억이 가물가물